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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등학교때 임중석선생님을 만나서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ㅎㅎ 긴 시간이 흘렀어도 여전히 학생들을 진심으로 생각하시는 분이에요. 정말 멋지십니다 최고!!👍🏻👍🏻

범죄 예방 교육자료부터 만들어 배포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? 아무 죄의식 없이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, 저지를 수 있는 학생들이 생겨나지 않도록 교육부터 해야지요. 대응은 학교, 경찰, 정부가 주도적으로 챙겨야죠. 범죄임을 피해자가 입증하도록 인식시키는 이런 영상을 만들기 전에 말입니다.

오~~~ 학생들이 진짜 전문적인 아나운서처럼 잘 하시네요ㅎㅎ 이번 주말에 꼭 도산공원에 들러봐야겠어요!! 지구를 지키는 탄소제로 학교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! 어른인 저도 배웁니다~~

우와 장난감으로 만나는 독립운동가 특별전은 진심으로 가보고 싶네요.

어렸을 때부터 탄소제로 등 환경을 아끼는 모습을 보면 자연스러워지고 당연해져서 좋을 것 같아요!!!

레고로!! 넘 멋있는데요?! 너무 귀여우면서도 가슴 찡할 것 같아요!

레고 좋아하는데 레고로 보니까 너무 귀엽고 더 관심이 가네요!

우와 장난감 전시회 넘 특이한데용?? 이제는 학교도 탄소제로라니~~ 학생들이 많이 배울기회가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

1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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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예수를 의지하는자가 복이있습니다 ㅡ기독교인 ㅡ이단지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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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희연 교육감 상실ㅋ 꼴좋다,자사고 반대하며 지 아들둘은 특목고 출신임 쓰레기 한마리 수거완료ㅋ

지겨워도 계속 들어야 하는 이유 1. 한번에 제대로 듣지 않는다. 문자적 해석은 하나 심중에 꽂히는 내용이 없다는 뜻. 2. 10살에 들었을 땐 감흥이 없었으나 17살에 들었을 때 감흥이 있을 수 있기 때문. 언제나 누군가에게는 힘이 될 수 있다. 3. 만명이 죽고싶다면 그 만명의 이유가 다 다르기 때문에 한사람 한사람 백퍼센트 맞는 교육이 될 수는 없다. 그럼에도 필요하니까 이런 영상을 끊임없이 생산해낸다. 4. 지금 보면서 아 졸라 지루해 하고 있을 당신 외의 다른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있을 수도 있다는 것. 사회적 문제를 하루에 뚝딱 어떻게 바꿔요. 나 스스로도 못바꾸는 게 사람인데. 그럼에도 노력하는거죠. 뭐가 됐든. 불편하게만 보지 말고 아무것도 안하는 누군가를 탓하지 말고 그래도 무언갈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네요.

홍영표 꺼봉이